제주이주여성상담소 "제주이주의꿈" 봉사단에서는
지난 2월 25일(토)에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새별 오름 주변과 정상에 올라 쓰레기 줍기를 하였습니다.
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생명나무숲학교 친구들 11명이 함께 참여 총 40여명이
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서 제주의 환경을 보호하는데 열심히 참여했습니다.
함께 해주신 제주이주의 꿈 봉사단과 고사리손을 불어가며 참여해주신 생명나무숲학교 친구 여러분 너무너무 대단합니다.
여러분들의 열정 넘치는 첫 활동에 감사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