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주여성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‘제주이주의꿈’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
이주여성과 선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상생하는 진정한 다문화사회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목표로
제주이주여성상담소 “제주이주의꿈” 동아리는 오늘 5월 13일(토), 고내포구 주변 해안가를 찾아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였습니다.
이주여성과 선주민, 자녀들, 서부경찰서 외사계 계장님과 직원들 포함해 총 23명이 참여하였습니다.
흐린 날씨에 망설임 없이 진정한 마음으로 이주여성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자 그리고 환경 보호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회원들 너무 감동입니다.
고생하셨습니다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