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주여성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‘제주이주의꿈’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
이주여성과 선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상생하는 진정한 다문화사회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목표로
제주이주여성상담소 “제주이주의꿈” 동아리는 오늘 8월 12일(토), 어승생악에 환경정화 활동 하였다.
이주여성과 선주민, 자녀들, 서부경찰서 외사계 직원들 포함해 총 22명이 참여하였다.
비록 날씨가 덥지만 어승생악 올라가는 길이 그늘져 있어서 덕분에 자원봉사자들간에 서로 이야기도 하고 활동 하는데에 즐거웠다.